첫 티타임: 한국시간 25일 오후 9시
코스: 미국 루이지애나 애번데일 TPC 루이지애나
총상금: $890만(약 121억 9600만 원)
우승 상금: $128만6000(약 17억 6000만 원)
길이: 7425야드
파: 72(파5홀 4개, 파4홀 10개, 파3홀 4개)
참가자 수: 2인 1조 기준 총 80개 조
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33개 팀 3라운드 진출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로리 맥길로이(2위), 잰더 슈펠레(3위), 윈덤 클라크(5위), 패트릭 캔틀레이(8위), 매트 피츠패트릭(12위)
스트로크 플레이 기준 코스 최저타 기록:
-72홀 266타(2015년 저스틴 로즈)
|-18홀 62타(2014년 벤 마틴)
페어 플레이 기준 코스 최저타 기록:
-72홀 258타(2023년 닉 하디 & 데이비스 라일리)
-18홀 베스트볼 방식 59타(2022년 패트릭 캔틀레이 & 잰더 슈펠레)
-18홀 얼터네이트샷 방식 63타(2023년 잰더 슈펠레 & 패트릭 켄틀레이, 2023년 아담 해드윈 & 닉 테일러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
-스트로크 플레이 기준 닉 와트니, 제이슨 더프너, 빌리 호셸
-페어 플레이 기준 패트릭 캔틀레이 & 잰더 슈펠레, 닉 하디 & 데이비스 라일리
시차: 루이지애나는 한국보다 14시간 느리다.
지난주 RBC 헤리티지 순위 및 배당률:
-1위 스코티 셰플러(5)
-2위 사히스 티갈라(36)
-공동 3위 윈덤 클라크(31), 패트릭 캔틀레이(17)
-공동 5위 저스틴 토마스(51), 패트릭 로저스(176), J.T. 포스톤(61)
지난주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:
-1위 빌리 호셸(21)
-2위 웨슬리 브라이언(351) -3위 케빈 트웨이(126)
-공동 4위 찰리 호프만(81), 저스틴 로워(51)
-공동 6위 김찬(51), 파커 쿠디(91), 알렉스 스몰리(301)
코스 타입: 파크랜드
코스 분석: 2003년 피트 다이가 디자인한 코스로 2005년 PGA 투어 무대로 처음 쓰였다. 취리히 클래식은 지난 2017년부터 2인 1조 대회로 개편됐다. 러프는 무난한 편으로 버디 기회가 많다.
지난해 우승자: 닉 하디와 데이비스 라일리가 처음으로 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. 당시 두 사람은 아담 해드윈과 닉 테일러를 2타 차로 앞질렀다.
지난해 우승팀 데이비스 라일리(사진 왼쪽)와 닉 하디Jason Allen/ISI Photos 날씨 전망: 나흘 내내 맑고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. 첫날엔 차분하겠지만 둘째 날부터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. 바람은 사흘 내내 이어지겠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그린 적중률이 핵심인 코스다. 단차가 심한 잔디에서 정확한 지점을 찾아내야 낮은 타수로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다. 강한 바람이 포섬 방식 플레이 중 많은 이들의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. 라이더컵, 프레지던츠컵, QBE 슛아웃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.
우승 키포인트: 정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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