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티타임: 한국시간 7일 오후
코스: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베이 코스
총상금: $175만(약 24억 원)
우승 상금: $26만2500(약 3억 6000만 원)
길이: 6190야드
파: 71
참가자 수: 144명
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마지막 라운드 진출
대회 방식: 이번 대회는 54홀로 진행된다.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한나 그린(5위), 사소 유카(6위), 고진영(7위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애슐리 부하이, 브룩 헨더슨, 애니 박, 김인경, 안나 노르드크비스트, 스테이시 루이스, 캐리 웹 등
시차: 뉴저지주는 한국보다 13시간 느리다.
지난해 우승자 애슐리 부하이Drew Hallowell 지난주 US 위민스 오픈 순위:
-1위 사소 유카
-2위 시부노 히나코
-공동 3위 앨리 유잉, 안드레아 리
-5위 아피차야 유볼
-공동 6위 아타야 티티쿨, 후루에 아야카, 위차니 미차이
코스 타입: 파크랜드
코스 분석: 샵라이트 LPGA 클래식은 지난 1998년부터 계속 이곳에서 치러졌다. 1999년 박세리가 우승한 곳도 이 코스였다. 지난 2021년부터는 상금이 미화 175만 달러로 증액됐다. 그린에 단차가 있어 공이 튀는 경향이 있다. 정확한 지점을 공략하는 어프로치 플레이가 필수적이다.
지난해 우승자: 남아공의 애슐리 부하이가 14언더파를 치며 한국 선수 김효주를 1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.
날씨 전망: 사흘 내내 맑은 가운데 때때로 구름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. 낮 최고기온은 27~30도 사이를 오가겠다.
우승 키포인트: 정확성
특이사항: 한국 선수 텃밭으로 여겨지는 많은 LPGA 투어 대회들과 달리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선 한국 챔피언이 박세리를 포함해 이선화(2006년), 김인경(2017년) 등 3명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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