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티타임: 한국 시각 14일 오후 9시
코스: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클럽
총상금: $325만(약 45억 7,600만 원)
우승 상금: $48만7,500(6억 8,600만 원)
길이: 6,349야드
파: 70
참가자 수: 120명
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넬리 코다(1위), 인뤄닝(2위), 릴리아 부(3위), 리디아 고(4위), 한나 그린(5위), 유해란(6위), 셀린 부티에(8위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넬리 코다(2회 우승), 릴리아 부, 김세영
시차: 플로리다주는 한국보다 14시간 느리다.
지난주 롯데 챔피언십 순위:
-1위 김아림
-2위 나탈리야 구세바
-3위 오스턴 김
-4위 하타오카 나사
-공동 5위 라이언 오툴, 요시다 유리
-7위 고진영
코스 타입: 파크랜드
지난해 우승자 릴리아 부Mike Ehrmann 코스 분석: 도널드 로스의 작품 중 하나로, 지난 2018년 보 웰링이 재설계를 진행했다. 마스터스의 무대인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의 오마주로, 백사를 사용한 벙커 등이 특징이다. 넓지만 잔디 단차가 심한 그린이 종종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다. 페어웨이엔 버뮤다 그래스가 식재돼 있다.
지난해 우승자: 릴리아 부가 1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.
날씨 전망: 나흘 내내 전체적으로 맑은 가운데 때때로 구름 끼는 날씨가 예상된다. 바람은 적당히 불겠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페어웨이와 그린이 상대적으로 넓은 만큼 장타가 크게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아니다. 정밀한 그린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들이 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.
우승 키포인트: 터치/퍼팅
고수 스포츠의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프리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