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티타임: 한국시간 16일 오전 0시 20분
코스: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
총상금: $2000만(약 267억 3000만 원)
우승 상금: $360만(약 48억 1000만 원)
길이: 7322야드
파: 71(파5홀 3개, 파4홀 11개, 파3홀 4개)
참가자 수: 70명
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50위(1위와 10타 차 이내 선수 포함) 3라운드 진출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스코티 셰플러(1위), 로리 맥길로이(2위), 빅토르 호블란(4위), 잰더 슈펠레(5위), 윈덤 클라크(6위)
코스 최저타 기록: 72홀 64타(1985년 래니 왓킨스), 18홀 61타(1991년 테드 트라이바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아담 스콧(2회 우승), 맥스 호마
시차: 캘리포니아는 한국보다 17시간 느리다.
지난주 피닉스 오픈 순위 및 배당률:
-1위 닉 테일러(126)
-2위 찰리 호프만(301)
-공동 3위 샘 번스(21), 스코티 셰플러(5.5)
-5위 사히스 티갈라(36)
-공동 6위 매버릭 맥닐리(276), 조던 스피스(17)
-공동 8위 아담 스콧(51), 커트 키타야마(91), 캐머런 영(41), 앤드류 노박(601)
현지시간 지난 13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닉 테일러Ben Jared 코스 타입: 파크랜드
코스 분석: 리비에라는 1973년 이래 1983년과 1998년을 제외하곤 늘 이번 대회의 무대로 쓰여 왔다. 1995년 US PGA와 2017년 US 아마추어도 이곳에서 치러졌다.
지난해 우승자: 존 람이 맥스 호마를 2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. 람은 LIV 골프로 이적했다.
날씨 전망: 맑고 차분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. 낮 최고기온은 11~20도를 오가겠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볼 스트라이킹 스킬과 정밀함을 갖춘 선수들이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둔다. 코스 경험치는 필수다.
우승 키포인트: 정확성
특이사항: 지난 우승자 21명 중 우승 전 리비에라 코스 경험이 4회 미만이었던 선수는 2명에 불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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