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티타임: 한국시간 29일 오후 2시 30분
코스: 남아공 이스턴케이프 세인트 프란시스 링크스
총상금: $150만(약 20억 원)
우승 상금: $25만(약 3억 3000만 원)
길이: 7192야드
파: 72(파5홀 4개, 파4홀 10개, 파3홀 4개)
참가자 수: 156명
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호시노 리쿠야(81위), 트리스톤 로렌스(89위), 조던 스미스(91위), 잰더 롬바드(98위), 나카지마 케이타(99위)
코스 최저타 기록: 72홀 270타(2023년 매튜 볼드윈), 18홀 63타(2021년 스티브 서리, 2022년 루안 코브, 2023년 옌스 단토르프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자코 반 질, JJ 세네칼, 키스 혼, 루안 코브, 루퍼트 카민스키
시차: 이스턴케이프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.
지난주 케냐 오픈 순위 및 배당률:
-1위 다리우스 판 드리엘(61)
-공동 2위 나초 엘비라(41), 조 딘(51)
-공동 4위 마누엘 엘비라(61), 매튜 조던(51), 아드리안 오태기(41)
-공동 7위 이웬 퍼거슨(17), 코너 사임(36)
코스 타입: 링크스
디펜딩 챔피언 매튜 볼드윈Warren Little 코스 분석: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로 지난 2007~2008년과 2013~2018년, 그리고 2022년 보다콤 오리진스 오브 골프가 이곳에서 치러졌다. 지난 2021~2023년 남아공 PGA 챔피언십의 무대도 이 코스였다. SDC 챔피언십은 지난해 이 코스에서 1회 대회를 치렀다.
지난해 우승자: 매튜 볼드윈이 바람을 이겨내겨 7타 차로 생애 첫 DP 월드투어 우승컵을 거뒀다.
날씨 전망: 전체적으로 맑고 따듯한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전망이다. 바람은 대회 첫날과 마지막 날 특히 거셀 전망이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세미 링크스 타입인 이번 코스에서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정확도 높은 플레이가 필수적이다.
우승 키포인트: 정확성
특이사항: 지난해 이 대회에서 톱8에 든 선수들 중 남아공 출신은 1명뿐이었다.
고수 스포츠의 SDC 챔피언십 프리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.